변한건 없다.
똑같은 사람
똑같은 일
관계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다시 원래자리이다.
하지만 내가 변했다.
난 나 자신에게 더 솔직해졌고 편안해졌다.
그리고 강해짐을 느낀다.
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 이대로 난 충분히 훌륭하다.
고생 많았다. 내 몸아 내 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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