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1 받아들이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복음 마태 28,16-20 그때에 16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17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제삼자로서는 너무 고되고 힘든 시간처럼 보이는 데도 기쁨을 가지고 그 시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보다 더 힘드신 분도 많은데, 저만 힘들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 2021.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