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먹구름이 해를 가릴 수 없듯이
살아가며 겪는 사소한 근심과 걱정들이
사랑과 희망의 빛을 가릴 수 없다
사랑하는 내 반쪽이 있기에
난
이 세상이 주는 실망과 분노에도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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