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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히 담백하게

by kimmyzzang 2022. 10. 21.

아무도 인생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니 하루하루를 담대히 맞이하며 즐기자
힘든날도 기쁜날도 똑같이 주신 선물이니
더이상 일터에서 혼자라 외톨이라 아쉬워 말자
난 한마리 학. 그들과 다르니 어울리지 못하는건 당연지사다.
나를책망하고 그들과 어울리려 나를 강요하지 않기로 외톨이라고 나를 원망하고 책망하는것을 멈추기로 했다
있어봤지않냐

혼자가 편하다.
내가처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불평하지 않는것이 주님께 순종하는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주님은 내게 가장 좋은것이 무엇인지 아시니 예수께 희망괴 믿음을 두고 오늘도 즐기며 봉헌하겠습니다
아멘